삼화네트웍스는 지난 달 10일 SBS와 맺은 주말연속극 ‘내마음 반짝반짝’ 공급계약 금액이 당초 89억5000만원(50부작)에서 46억5400만원(26부작)으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3년 매출액 대비 10.6% 수준이다. 회사 측은 “방송사가 방송횟수 단축을 요청한 데 따른 정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공시 #삼화네트웍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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