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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리아, 셀카 여신 등극···눈부신 비주얼에 “반칙이다”

방송인 리아, 셀카 여신 등극···눈부신 비주얼에 “반칙이다”

등록 2015.03.19 21:56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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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아 트위터사진=리아 트위터


방송인 리아가 新셀카 여신으로 등극했다.

tvN ‘SNL 코리아6’의 ‘글로벌 위켄드 와이’에서 눈부신 비주얼과 볼륨 몸매로 인기몰이 중인 리아의 무결점 셀카 6종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사진 속 리아는 섹시와 큐트, 청순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여신급 미모뿐 아니라 과감한 의상으로 육감적인 몸매까지 자랑하고 있어 오는 21일 방송될 tvN ‘SNL 코리아6’를 향한 누리꾼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해 온 리아의 일상 셀카들은 연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는 리아는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 소탈한 매력마저 발산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리아는 tvN ‘SNL 코리아6’를 통해 미모의 여성 앵커로 변신, 주말 안방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무결점 셀카 6종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리아가 출연하는 tvN ‘SNL 코리아6’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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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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