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선물이 25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신동훈 전 한국외환은행 외환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신임 대표는 서울 출생으로 신일고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1년 한국외환은행에 입행한 뒤 미주지역법인장과 강남역지점장, 외환/상품본부장, 외환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외환선물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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