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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미스틱엔터테인먼트 行?···미스틱 측 “긍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중”

정진운, 미스틱엔터테인먼트 行?···미스틱 측 “긍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중”

등록 2015.03.26 09:42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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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정진운./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


그룹 2AM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멤버들이 각자의 길을 나선 가운데 멤버 정진운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제안을 받고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진운과 현재 긍정적인 이야기가 오가는 중”이라며 “JYP와 계약이 종료된 정진운과 현재 계약과 관련된 긍정적으로 협상을 진행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일간스포츠는 “조권이 JYP엔터테인먼트에 남기로 결정했고 임슬옹은 싸이더스HQ로,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막바지 협상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2AM의 창민은 아직 계약기간이 6개월 가량 남았지만 향후 거취는 불투명한 상태. 2AM은 8년만에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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