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래(윤손하 분)와 찬우(서도영 분), 봉국(윤희석 분)과 이경(박탐희 분)의 악연이 나날이 깊은 수렁으로 빠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방송된 SBS '황홀한 이웃' 59회에서 봉국은 이경에게 딸 새봄의 사진을 보여주며 비운의 교통사고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게 했다.
이경은 모두를 파국으로 몰고 간 교통사고에 대한 기억으로 괴로워했고, 그런 딸의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인섭(최일화 분) 괘씸한 봉국을 향한 풀파워 따귀로 그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인섭의 분노 폭발 따귀씬은 상황에 200% 몰입해 실감 나는 연기를 펼친 최일화의 열연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촬영 당시 최일화는 실제상황처럼 뺨을 세차게 때렸고,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침착한 연기를 펼친 윤희석 덕분에 NG 없이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
본 장면 촬영이 끝난 뒤, 최일화는 힘들어하는 윤희석을 위해 직접 약을 챙겨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수래와 찬우가 최대경(조연우 분)의 계략으로 인해 또 한 번의 위기를 맞이하게 될 것임을 예고한 SBS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은 매우 월~금 오전 방송된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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