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은 이근활 대표이사를 추가로 선임함에 따라 박효상, 이근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일 공시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관련태그 #동국실업 #공시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lucas20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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