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반짝반짝’ 시청률이 종영을 2회 앞두고 소폭 하락했다.
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전국 기준 시청률이 4.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에 비해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운탁(배수빈 분)이 관모(정은우 분)의 공격에 검찰조사를 받게 되며 파국을 향해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KBS2 ‘파랑새의 집’은 25.2%, MBC ‘장미빛 연인들’ 28.9%, ‘여왕의 꽃’은 14.5%, KBS1 ‘징비록’은 10.7%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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