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충청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550여 기업 2만1000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의료산업 전시회다.
주요 프로그램은 ▲컨퍼런스 ▲비즈니스포럼 ▲팜페어(Pharm Fair) ▲메디텍페어(MedTech Fair) ▲인베스트페어(Invest Fair) ▲잡페어(Job Fair) 등이다.
특히 컨퍼런스에서는 미래 성장동력으로의 보건산업의 중요성과 5대 전략·세부과제별 추진 방향이 제시된다.
정기택 보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의료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관광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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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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