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상승세를 탔다.
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전국 기준 시청률이 10.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6%보다 무려 1.2%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우(주지훈)가 지숙(수애)에게 자신과의 결혼이 비즈니스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은 7.6%, KBS2 ‘복면검사’는 5.3%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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