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물론 발표되는 OST마다 시청자들의 호평과 함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KBS2 금요 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 OST Part.6의 주인공으로 ‘김나영’이 나섰다.
오늘(5일) 드라마 5회 방송이 끝난 직후인 6일 자정 전 음악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 될 김나영의 신곡 ‘그랬다면’은 아이유, 지아, 백지영 등과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김세진 프로듀서와 ‘별에서 온 그대’ OST와 ‘냄새를 보는 소녀’ OST의 ‘우연히 봄’, ‘오렌지 마말레이드’ OST의 ‘끌리는 여자’ 등을 작사한 최재우 작사가가 만나 새롭게 선보이는 곡으로 진심을 담을 줄 아는 보컬이라 불리는 ‘김나영’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감성 발라드곡이다.
한편 5회 방송부터 조선시대로 타임 리프해 ‘뱀파이어와 인간이 평화협정을 맺은 300년 전’ 이라는 배경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운명적 스토리를 그리게 될 여진구, 설현, 이종현 주연의 KBS2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5분 KBS 2를 통해 방송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beautyk@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