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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는 연애중’, 갈 곳 없는 시청률···3%대 머물며 고전 거듭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갈 곳 없는 시청률···3%대 머물며 고전 거듭

등록 2015.06.08 07:57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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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는 연애중'./사진=SBS'이혼변호사는 연애중'./사진=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며 고전중이다.

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전국 기준 시청률이 3.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7%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척희(조여정 분)와 소정우(연우진 분)의 과거 인연에 얽힌 비밀이 드러났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KBS2 ‘파랑새의 집’은 23.1%, KBS1 ‘징비록’은 11.9%, MBC ‘여자를 울려’는 20.2%, ‘여왕으 꽃’은 15.4%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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