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시청률이 한 자릿수대를 기록했다.
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전국 기준 시청률이 4.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7%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봉민규(심형탁 분)가 소정우(연우진 분)와 헤어진 고척희(조여정 분)에게 용기 내 프러포즈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KBS2 ‘파랑새의 집’은 24.2%, KBS1 ‘징비록’은 12.3%, MBC ‘여자를 울려’는 18.7%, ‘여왕의 꽃’은 14.1%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beautyk@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