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코스닥시장에서 창해에탄올은 오전 9시7분 현재 4.93%(1650원) 오른 3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신영증권은 창해에탄올에 대해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순하리와 컬러 시리즈 등의 흥행으로 소주 주요 저변이 확대됐으며 지방 주류 기업의 서울 진출이 예상된다”며 “지난해부터 주정 출고 증가는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며 이는 201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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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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