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금융사는 283개 금융회사(은행(21), 생·손보(28), 금융투자(163), 여전업(71))와 예금보험공사 등 16개 공공금융기관이다.
금융사별 주요진출국·애로사항·정부지원방안 등을 조사해 중·장기 해외진출 지원계획 수립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1회 ‘금융위·금감원 해외진출지원 협의회’를 개최(김학균 상임위원 주재, 7월 초)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대상국 선정·고위공무원 초청연수·금융협력포럼 등 구체적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