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테마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이 오는 26일부터 전국 매드포갈릭 매장에서 매혹적인 ‘지중해 여름 신메뉴’ 를 선보이며 동시에 특별한 가격에 신메뉴를 즐길 수 있는 ‘신메뉴 출시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드포갈릭의 지중해 여름 신메뉴는 ▲마늘과 올리브가 듬뿍 들어간 홍합육수에 푸짐한 양의 새우를 매콤하게 조리한 ‘올리브 쉬림프 카슈엘라’, ▲신선한 야채와 마리네이드 한 토마토를 발사믹 소스로 조리해 엔젤헤어 파스타를 곁들여먹는 지중해 샐러드인 ‘엔젤헤어 파스타 프레시 토마토 샐러드’, ▲지중해풍 레몬 깔라마리를 매드포갈릭에서 직접 담근 마늘종과 함께 먹는 ‘레몬 깔라마리 크림 리조또’, ▲지중해 야채와 레드와인에 절인 복숭아, 허브페타치즈, 갈릭타프나드 등과 곁들여먹는 립아이 스테이크인 ‘그릭 베지터블 립 아이 스테이크’를 마련했다.
또한, 싱그러운 와인쿨러 2종도 함께 출시되었다. ▲와인에 라즈베리, 블루베리, 레몬, 로즈마리가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내는 프리미엄 와인 음료 ‘레드 베리 와인 쿨러’와 ‘화이트 베리 와인 쿨러’다.
매드포갈릭은 지중해 여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며 오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총 17일간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 내에 3만원 이상 주문 시 정상가 3만6800원의 ‘그릭 베지터블 립아이 스테이크 ’를 1만5000원에, 정상가 2만1800원의 ‘레몬 깔라마리 크림 리조또를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인기 지중해 와인 또한 특별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페인 와인으로 알려진 정상가 5만5000원의 ‘토네스 그랑 코로나스 ’를 3만8000원에, 정상가 4만8000원의 핑크빛 프로방스 와인 '데스클랑 르 뿌상 로제’를 3만5000원에, 정상가 5만8000원의 유명 시칠리아 와인 '돈나푸가타, 안씰리아’를 4만3000원에 제공한다.
‘신메뉴 출시기념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은 및 매드포갈릭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매드포갈릭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페이지에서 누구나 상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신메뉴 프로모션 쿠폰과 와인 프로모션 혜택은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원정훈 MFG코리아 마케팅 총괄이사는 “이번 지중해 여름 신메뉴는 지중해 요리를 테마로 마늘과 함께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매혹적으로 개발해 매드포갈릭 특유의 매력을 선보인다”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마늘 요리와 매력적인 프로모션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