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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김사랑, 잠못 이룬 밤 뜨거운 키스로 사랑 나눴다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김사랑, 잠못 이룬 밤 뜨거운 키스로 사랑 나눴다

등록 2015.07.04 21:35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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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동아'./사진=JTBC'사랑하는 은동아'./사진=JTBC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가 김사랑과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서는 지은호(주진모 분)가 집에서 쫓겨난 서정은(김사랑 분)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은호는 시어머니에게 쫓겨나 머물 곳이 없던 서정은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잠자리에 든 지은호는 잠을 쉽사리 이루지 못했고 서정은 또한 마찬가지였다. 결국 잠자리를 설친 후 계단에서 만난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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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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