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 출신 임원희가 ‘진짜사나이’에서 무너졌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유격훈련 중 임원희가 실미도 이야기에 힘이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원희와 함께 출연한 김영철은 “15년 전 실미도를 생각해라”라고 말했으며 훈련 중 조교 역시 “실미도를 생각하며 기대하겠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임원희는 실미도가 10년이 지난 일이라며 크게 힘을 내지 못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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