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14만 7981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500만6867명.
올해 개봉작 가운데 5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049만 4503명)과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612만 9691명) 단 두 편 뿐이다.
한편 같은 날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44만 919명을 끌어 모으며 1위, ‘연평해전’이 35만 8575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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