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윤준 수석부장판사)는 17일 옵티스 컨소시엄과 팬택의 인수 본계약 체결을 허가했다. 이선율 기자 lsy0117@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lsy011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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