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은 해외 계열사인 연태동방정공선박배투유한공사에 22억4757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6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1월29일까지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관련태그 #오리엔탈정공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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