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3℃

  • 인천 -1℃

  • 백령 5℃

  • 춘천 -2℃

  • 강릉 3℃

  • 청주 -1℃

  • 수원 1℃

  • 안동 -3℃

  • 울릉도 7℃

  • 독도 7℃

  • 대전 -1℃

  • 전주 1℃

  • 광주 2℃

  • 목포 5℃

  • 여수 7℃

  • 대구 1℃

  • 울산 6℃

  • 창원 4℃

  • 부산 7℃

  • 제주 6℃

‘가면’ 표절논란에도 자체 최고 시청률 12.7%, 수목극 유일 두 자릿수

‘가면’ 표절논란에도 자체 최고 시청률 12.7%, 수목극 유일 두 자릿수

등록 2015.07.24 07:54

이이슬

  기자

공유

사진=SBS '가면'사진=SBS '가면'


‘가면’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갈아치웠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18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2.5%보다 0.3% 상승힌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지숙(수애 분)을 살해하기 위해 별장에 불을 지르는 민석훈(연정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우(주지훈 분)은 변지숙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는 7.9%, KBS2 ‘어셈블리’는 4.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