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은 박정빈 부회장의 횡령혐의 공소사실을 확인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횡령혐의 발생금액은 75억7808만2200으로 자기자본의 4.27%에 해당된다.
신원은 “혐의 발생금액은 2013년 3~4월 경 원금 및 이자를 포함해 전액 상환돼 회사의 피해액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BYLINE>
김아연 기자 csdie@
횡령혐의 발생금액은 75억7808만2200으로 자기자본의 4.27%에 해당된다.
신원은 “혐의 발생금액은 2013년 3~4월 경 원금 및 이자를 포함해 전액 상환돼 회사의 피해액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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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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