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회장의 장녀인 박주형 상무가 지난 24일부터 7차례에 걸쳐 금호석유화학 주식 1만721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 상무의 보유지분은 20만117주(0.6%)로 늘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