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행장은 급여로 3억2600만원, 상여로 2억원을 받았다. 외환은행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당기순이익 3908억원을 달성(전년 3604억원)해 전년대비 수익성 이 개선된 점과 건전성 지표인 연체율이 0.44%로(전년 0.47%)전년말 기준 대비 개선된 점 등을 고려,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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