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마늘 테마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이 오늘부터 매드포갈릭 전 매장에서 가을 신메뉴 ‘퍼프쌈(Puff SSAM)’ 3종과 가을 와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동시에 다채로운 출시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드포갈릭은 ‘퍼프쌈 피자’를 콘셉트로 가을의 맛을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가을 테마 신메뉴를 선보인다. 피자 도우 사이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 싸서 먹는 이탈리아 정통 ‘깔조네 피자’를 모티브로 해 개발한 ‘퍼프쌈 피자’는 구름 모양으로 부풀어 오른 피자 도우에 다양한 재료를 넣고 쌈을 싸서 먹는 이색 메뉴다.
매드포갈릭의 가을 신메뉴는 총 3가지로 ▲허브 시즈닝이 가미된 그릴향 가득한 안심 스테이크(150g)를 오븐에 구워진 채소와 갈릭 크림 소스 혹은 할라피뇨 렌치 소스와 함께 곁들여먹는 ‘텐더로인 스테이크 쌈’, ▲그릴향 가득한 타코 스파이스 치킨과 오븐에 구워진 채소를 상큼한 망고 살사와 함께 곁들여먹는 ‘스파이시 치킨 스테이크 쌈’, ▲매드포갈릭만의 노하우로 만든 깊고 진한 토마토 소스에 푸짐한 새우, 신선한 채소, 펜네면이 함께 어우러진 ‘쉬림프 토마토 펜네 쌈’이다. 모든 메뉴는 함께 곁들여먹을 수 있도록 갈릭 버터의 풍미가 가득한 매드포갈릭 특제 퍼프쌈 도우가 함께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매드포갈릭은 가을 신메뉴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가을 와인 ‘파머스 테이블 와인즈, 메리티지’와 ‘라 비에이유 페름 블랑’을 출시했다. ‘파머스 테이블 와인즈, 메리티지’는 농부의 와인으로 부드러운 산미와 탄닌감을 가지고 있어 ‘텐더로인 스테이크 쌈’과 함께 할 때 미각을 더욱 풍요롭게 자극한다.
‘라 비에이유 페름 블랑’은 멜론과 같은 녹색, 엷은 노란색 과일과 헤이즐넛 향이 조화를 이루며 부드럽고 섬세한 맛을 내는 와인이다. 신메뉴인 ‘스파이시 치킨 스테이크쌈’, ‘쉬림프 토마토 펜네 쌈’과 함께 할 때 입안을 향긋하게 마무리해 기분 좋은 식사를 완성한다.
또한 매드포갈릭은 가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오늘부터 9월 20일까지 가을 신메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 내에 3만원 이상 주문 시 정상가 3만7700원의 ‘텐더로인 스테이크 쌈’을 1만5000원, 정상가 2만9500원의 ‘스파이시 치킨 스테이크 쌈’을 1만2000원, 정상가 2만4800원의 ‘쉬림프 토마토 펜네 쌈’을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정상가 5만7000원의 가을 레드 와인 ‘파머스 테이블 와인즈, 메리티지’를 4만3000원, 정상가 5만2000원의 가을 화이트 와인 ‘라 비에이유 페름 블랑’을 3만8000원에 제공한다.
‘신메뉴 출시기념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은 및 매드포갈릭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매드포갈릭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페이지에서 누구나 상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신메뉴 프로모션 쿠폰과 와인 프로모션 혜택은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원정훈 MFG코리아 마케팅 총괄이사는 “이번 가을 신메뉴는 풍요로운 계절, 매드포갈릭 셰프의 정성 어린 맛과 함께 ‘쌈’이라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먹는 즐거움을 더한 메뉴이다”라고 설명하며 “퍼프쌈에 갖가지 재료를 듬뿍 넣어 다양한 소스와 함께 쌈을 싸서 먹는 것으로, 입안 가득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주현 기자 jhj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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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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