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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셰프 “뉴욕타임즈에 내 기사 실린 적 있다···딱 한줄”

[택시] 오세득 셰프 “뉴욕타임즈에 내 기사 실린 적 있다···딱 한줄”

등록 2015.09.01 21:00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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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오세득./사진=tvN'택시' 오세득./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오세득 셰프가 뉴욕타임즈에 자신의 기사가 실린적 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오세득 셰프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오세득 셰프는 셀프PR 시간에 “셰프가 경력 16년차, 미국에서 3년 정도 요리 유학을 했었다”며 “프랑스 요리 뿐 아니라 다국적 요리가 가능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MC 오만석이 수상경력을 묻는 질문에는 “수상경력 보단 ‘뉴욕타임즈’에 내 기사가 실린적이 있다”고 말했고, 이에 이영자가 “기사가 몇 줄 났냐”는 질문에 “한 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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