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시청률이 상승했다.
1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 전국 기준 시청률이 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2%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 나의 체대 여신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오정연 스테파니 고우리 오나미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4.7%, KBS2 ‘추적 60분’은 2.8%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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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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