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이번 빅스포에 전세계 약 50개국 2000여명의 전기, 전력분야 종사자와 전문가가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200여개 전시부스가 운영되며, 국제 발명대전, 신기술 전시회, 국제컨퍼런스, 전력회사 CTO 포럼 등이 열린다.
일반 국민들도 흥미로운 행사가 되도록 국제발명대회 수상작품, 어린이와 청소년의 발명교실, ‘스마트 홈’과 ‘스마트 오피스’ 공간 같은 신기술로 변화될 미래 생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10월 9일까지 빅스포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5천원의 입장료 없이 입장할 수 있다.
발명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발명진흥원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10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세종=현상철 기자 hsc329@
뉴스웨이 현상철 기자
hsc32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