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25일 여승동 현대다이모스 사장을 현대기아차 품질 총괄 담당으로 임명했다.
1955년생인 여승동 사장은 서울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KAIST 기계공학과 석사학위을 취득했다.
기아자동차 해외정비품질1팀장 이사, 현대기아차 선행품질실장 이사/상무, 현대기아차 파이롯트센터장 전무/부사장, 현대다이모스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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