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MBC 월화드라마 '화정'의 종영을 앞두고 이연희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서강준은 29일 자신의 SNS에 "우리 마마와 마지막 한 컷. 지난 7개월 동안 스텝분들 감독님 선배님 동료배우분들 마지막으로 시청자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강준은 이연희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V자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은 환한 햇살 속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정' 서강준-이연희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정' 서강준-이연희, 둘이 잘 어울리네" "'화정' 서강준-이연희, 비쥬얼 쇼크다" "'화정' 서강준-이연희, 선남선녀가 따로없네" "'화정' 서강준-이연희 눈부신 투샷"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정'의 마지막 회는 29일 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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