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찰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업주를 흉기로 찌르고,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30∼40발을 들고 도주했다.
현재 여성인 업주는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10.03 10:41
기자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