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드FC 로드걸로 변신한 개그우먼 맹승지의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다. 최근 진행된 로드FC에서 눈길을 모은데 이어 과거 비키니 모습의 사진까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맹승지는 과거 자신의 SNS 계정에 흰 색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검정 선그라스를 끼고 살짝 미소 지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흰 색 비키니에 가려지지 않은 풍만한 가슴 라인은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맹승지’, 몸매 클래스에서 어느 연예인에 밀리지 않는다”, “‘맹승지’, 로드걸 할만하다. 개그맨 시절에도 몸매는 탑이었다”, “‘맹승지’, 날 가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026’에서 로드걸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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