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앤지는 박동열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사외이사총수는 6명이 됐다. 김수정 기자 sjk77@ 관련태그 #케이티앤지 #중도퇴임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sjk7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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