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19일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영동지방에는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5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김아연 기자 csdie@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