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9시18분 현재 전일 대비 240원(3.08%) 내린 7540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현대상선은 지난 6월 일본계 금융자본 오릭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오릭스PE코리아에 현대증권 발행주식의 22.56%를 6475억원에 매각하는 내용의 지분매각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지난 16일 거래 종결기한이 마감됐다. 당시 양사는 거래 종결기한을 설정하면서 이 기한을 넘길 경우 거래를 해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현대증권의 매각 작업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는 시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오릭스 본사는 19일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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