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순위가 큰 이변 없이 유지되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영화 ‘마션’은 8만84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34만8230명을 돌파했다.
그 뒤를 이어 ‘인턴’이 4만2737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291만9015명의 누적관객수로 3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3위는 ‘성난 변호사’로 2만9152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03만9245명이 됐다.
한편 영화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하기 위해 NASA의 팀원들과 지구인이 펼치는 구출 작전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절찬 상영 중.
김아름 기자 beautyk@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beautyk@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