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방위 전체회의에서는 미국의 핵심기술 이전이 거부된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 관련 현안보고가 함께 이뤄지면서 다른 국방 예산도 논란이 될 전망이다.
법제사법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예산결산소위에서 예산안 심사를 계속한다.
오는 28일 내년도 예산안 심사 일정이 시작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여야 합의에 따라 국가정보원 등의 특수활동비 편성 및 사용처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조현정 기자 jhj@
뉴스웨이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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