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 신세경이 ‘육룡이 나르샤’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숨은 매력을 파헤쳤다.
‘육룡이 나르샤’의 촬영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분이 역을 맡은 신세경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다채롭고 재미있다”고 드라마를 소개했다. 이어 신세경은 육룡 중 자신이 맡은 용은 예쁜 용이라고 덧붙였다.
또 캐릭터 특징에 대해서는 “‘버럭’하는 순간이 많다”고 밝혔다. 이런 분이를 보고도 낭만적이라고 말하는 이방원(유아인 분)으로 인해 두 사람에게는 낭만커플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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