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보이그룹 전설(리슨, 제혁, 로이, 창선, 리토)이 멤버별 앨범 재킷 공개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전설은 9일 전설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7일 정오 공개되는 싱글 앨범 '손톱'의 멤버별 재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멤버별 이미지 공개의 첫 타자인 래퍼 리토의 사진. 리토는 지난 앨범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강렬한 남성미 대신 부드러운 매력의 '남친돌'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전설은 리토를 시작으로 매일 오전 11시 17분 다른 멤버들의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신곡 '손톱'은 전설의 데뷔 후 첫 발라드 활동으로 관심을 모은다. 전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과 감성 매력으로 음악팬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한편 전설은 17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손톱'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에 돌입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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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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