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그룹 에이프릴이 도전한 신개념 웹 리얼리티 ‘에이프릴이 간다’에서 멤버들이 본격적인 요리대결을 펼쳤다.
지난 9일 방송된 11화에서는 멤버들이 요리멘토인 부모님을 직접 섭외해 막창, 부침개, 닭 조림, 버섯부침 등을 만드는 비법과 노하우를 전수 받으며 요리대결에 대한 전의를 불태웠다.
10일 DSP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에이프릴이 간다’ 12화 예고에서는 본격적인 요리대결에 앞서 장보기 미션과 팀 이름 정하기, 요리대결까지의 에피소드가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프릴이 간다 제작팀에서는 에이프릴 멤버들이 요리대결 중 스태프가 준비한 부모님과의 전화찬스, 매니저 투입 찬스 등을 뽑으며 역대급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지난 에피소드를 통해 에이프릴 멤버들과 매니저와의 케미가 화제를 모으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 오늘 공개될 ‘에이프릴이 간다’ 12화에서도 에이프릴과 매니저가 어떤 웃음 포인트를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제 막 중반부를 넘어선 청정돌 에이프릴의 리얼리티 ‘에이프릴이 간다’는 매주 월~금 오후 네이버 V앱, DSP미디어 공식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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