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데뷔한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의 리더 소민이 탈퇴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노래 실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공개된 ‘베이비카라 셀프카메라’ 영상 속 베이비카라 시절 소민은 휘트니 휴스턴의 ‘세이빙 올 마이 러브 포 유(Saving all my love for you)’를 열창하며 수준급 노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소민은 지난해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 카라 더 비기닝’에 베이비카라로 출연한 바 있으며 구하라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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