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안장애를 앓아왔다고 밝혀 방송중단을 선언한 정형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MBC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5년 방송된 ‘논스톱5’ 속 28살의 정형돈은 지금과 달리 앳된 모습이다. 특히 빨간 맨투맨티셔츠와 촌스러운 장발은 한 정형돈은 별다른 대사 없이도 웃음을 유발해 뼈그맨(뼛속까지 개그맨)임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정형돈 측은 오늘(12일) 불안장애로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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