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시아 최초 사이클링 히트...7시리즈 품격 반영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메이저리그 추신수 선수의 의전차량을 지원한다.
지난 15일 귀국한 추신수 선수는 체류 기간 동안 BMW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750Li xDrive Prestige)를 이용하게 된다.
의전 차량으로 제공된 BMW 뉴 7시리즈는 역동적인 승차감과 효율성,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성, 편안한 장거리 주행, 웰빙 감각의 실현 등 다양한 요소를 최적화 시키는 모든 신기술이 반영된 모델이다.
추신수 선수는 올해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최초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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