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왕후 공승연의 연예계 황금인맥이 화제다.
공승연은 17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妃) 원경왕후 민다경 역으로 첫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공승연의 스타 인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속 공승연은 월드스타 비부터 걸그룹 에프엑스(f(x))의 크리스탈, 설리, 엠버, 배우 김기방과 박영규까지 친분샷을 찍으며 넓은 인맥을 자랑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공승연은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로 데뷔했으며 이후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풍문으로 들었소’,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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