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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나르샤’ 결방 윤균상, 통통한 어린 시절 공개 ‘그래도 귀여워’

‘육룡이나르샤’ 결방 윤균상, 통통한 어린 시절 공개 ‘그래도 귀여워’

등록 2015.11.17 19:52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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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사진 = 윤균상 인스타그램


16일 한국-쿠바 야구 경기 중계로 인해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결방한 가운데 윤균상의 어린 시절 사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균상은 지난 2014년 6월 자신의 SNS에 “이거 나다. 얼른 귀엽다고 해줘 냉큼. 뭐 말라도 보고 뚱뚱해도 보고 뭐든 경험해야 좋은 거다”라고 웃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어린 시절 윤균상은 지금과 사뭇 다른 통통한 모습과 짧은 머리의 모습으로 귀여움이 돋보이고 있다.

이에 팬들은 “말하는거 귀엽다”, “급 호감이다”, “살들이 다 키로 갔나보다”, “이 때도 얼굴이 남아있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여섯 번째 용인 무휼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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