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2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네 번째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3년 개최한 단독 콘서트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공연으로 공연 타이틀인 ‘판타지아’에 걸맞게 섹션별로 멤버들의 색깔과 개성을 극대화한 무대로 구성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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