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윤정수와 김숙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정수가 MBC ‘라디오 스타’에서 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정수는 지난 9월23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윤정수는 “장정 8명이 문을 두드리며 집을 찾아왔었다”며 “문 두드리는 소리는 빚 있는 사람들이 정말 싫어하는 소리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뉴스에 나가야 된다. 여기 나올 레벨이 아니다”라며 개인사를 개그 소재로 활용해 그가 ‘뼈그맨(뼛속까지 개그맨)’임을 증명했다.
한편 윤정수는 현재 JTBC 리얼리티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김숙과 가상부부로 활약 중이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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