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컨시어지협회와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친절맞이 캠페인 ‘K-스마일’의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26일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개최된 ‘제13회 한국컨시어지협회 정기총회’에서 협외와 관광공사는 K-스마일을 홍보하는 이벤트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캠페인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환대 분위기 조성과 범국민 친절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하고 있는 친절 캠페인이다.
이현진 한국컨시어지협회 회장은 “외국인 손님맞이 홍보대사로 한국컨시어지협회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컨시어지협회는 세계컨시어지협회에 소속된 공식적인 한국 협회며 2006년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됐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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