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7일 서울 강남구 JBK 컨벤션홀에서 K3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K3’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 뉴 K3’는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해 스포티한 이미지에 세련미를 더했으며, 엔진 성능을 개선해 14.3㎞/ℓ의 연비를 확보해 기존 모델보다 2% 이상을 향상시켰다.
‘더 뉴 K3’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자동변속기 기준 디럭스 1,521만원, 트렌디 1,735만원, 트렌드 A.C.E 1,823만원, 프레스티지 1,909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2,022만원, 노블레스 2,095만원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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