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는 현시한 노조위원장의 토론회 의미 발표로 시작해 임직원들의 세부 실천과제 발표, 정성립 사장 총평 등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또한 토론회 내용의 차질 없는 실천을 다짐하는 노사 공동 선언문 서명식도 마지막에 진행될 예정이다.
경영위기에 처한 대우조선은 지난 16일 협력업체를 포함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위기 극복과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대토론회를 진행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